10일 마지막타임 방문자입니다 우선 렌트기사 소개로 방문하였습니다(공항가기전 마지막 일정으로) 인당 90분에 100만동으로 책정하며 키즈까지 동일하게받았습니다 실제금액은 수수료까지 127만동을 받더군요 ( 아마 팁인거같아요) 저희 부모님포함 몇명 사람들은 스톤마사지를 받기싫어해서 다른 관리없냐 물었더니 그럼 마사지를 받을수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90분 스톤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러방으로 나뉘어 관리를 받았는데 들어가자마자 침대부터가 최악입니다. 곰팡이냄새, 침대도 아닌 그냥 평상, 베개는 눅눅하고 전체적으로 보풀+흰먼지가 너무 달라붙어있었습니다(3명자리 베개 다 똑같이 먼지덩어리) 옷을 다 벗으라고 하는데 가슴 다 내보이는데 문을 다 열어놓고 마사지하려합니다 문 열면 관리사들이며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통로이고 몸 전체 다 노출되어 보입니다 프라이버시가 전혀없는 공간입니다 마사지하기전에 좋은 오일로해주겠다더니 그냥 몸에서 식용유냄새나구요 저희 아이 몸 전체 발진일어나서 지금 밤에도 가려워 잠을 잘못자고있어요 아이 마사지받는 시간내내 90분동안 저희아이 맡은 관리사 기침 계속하는데 마스크 쓰는거 전혀없습니다 한방에서 셋이서 받는데 저희엄마는 중간에 10분정도 관리를 못받았는데 2시간 시간맞추려고 중간에 마사지 많이 건너뛰고 마사지 덜 받았어요 미안하다며 5달러? 디스카운트 해준다더니 데스크사람들 저희 관리받기전 마감하려고 미리 선불받고 퇴근해서 아무것도 할인못받았구요 해외여행 자주다니면서 1일1마사지하는데 여기가 제일 돈값못하고 서비스,위생,가성비,응대 모든면에서 제일 최악입니다. 기사가 여기 추천해준다고 하면 절대 가지마세요 진짜 진심 너무화가나서 리뷰 처음남겨보네요 진짜로ㅡㅡ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특히 선불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무시하고 있어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고객들을, 특히 선불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무시하고 있어요!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공간도 너무 예뻐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